인천시, 항공안전 강화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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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1 10:50:08
수정 2025-02-11 10:50:0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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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항공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3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항공사고 예방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항공정비산업 활성화 및 기술 교육 강화를 통한 사고 예방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입니다.
토론회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유창경 회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시·공항공사·항공업계 관계자들이 항공정비 인력 양성, 기술 향상,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토론회는 오는 13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항공사고 예방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항공정비산업 활성화 및 기술 교육 강화를 통한 사고 예방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입니다.
토론회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유창경 회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시·공항공사·항공업계 관계자들이 항공정비 인력 양성, 기술 향상,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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