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20개 동 돌며 시민과 만난다
경기
입력 2025-02-13 11:11:53
수정 2025-02-13 11:11:53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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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시흥시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신년 인사회에 나섭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회는 2월 27일 목감동을 시작으로 3월 14일 은행동까지 총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각 동의 책임동장제 운영을 통해 생활민원을 적극 해결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임 시장은 올해 주요 정책 목표로 ‘민생 회복’, ‘바이오 도시 조성’, ‘시화호 사업 활성화’, ‘교통 및 역세권 개발’ 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전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회는 2월 27일 목감동을 시작으로 3월 14일 은행동까지 총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각 동의 책임동장제 운영을 통해 생활민원을 적극 해결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임 시장은 올해 주요 정책 목표로 ‘민생 회복’, ‘바이오 도시 조성’, ‘시화호 사업 활성화’, ‘교통 및 역세권 개발’ 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전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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