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 행복마을 11곳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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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3 17:05:23
수정 2025-02-13 17:05:2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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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으로 11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저층주거지 밀집지역 및 기반시설 부족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입니다.
선정된 지역은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등 11곳으로, 사업 진행을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가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사업은 저층주거지 밀집지역 및 기반시설 부족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입니다.
선정된 지역은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등 11곳으로, 사업 진행을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가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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