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알디콤’, 인천∙김포∙김해 국제공항 및 주요 면세 매장 입점
문화·생활
입력 2025-02-14 08:36:08
수정 2025-02-14 08:36:0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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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알디콤(대표 권영민)은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 및 명동∙동대문∙제주 등 전국 주요 오프라인 면세 매장에 입점, 국내 온∙오프라인 면세 매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 기내면세 스카이샵(SKYSHOP) 온라인몰에 입점한 알디콤은 특허 성분 ‘A-HAT’을 토대로 하는 숙취 해소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주요 면세점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알디콤D’와 ‘알디콤Plus’으로 기존 제품 대비 특허 성분 함량을 늘려 업그레이드된 성분으로 많은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알디콤은 지난해 면세 카테고리에서 획기적인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번 면세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통해 고객들이 여행 전 공항 매장을 통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하게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판매 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디콤은 롯데, 신라, 신세계 온·오프라인 면세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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