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취약계층 산모 산후조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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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0 13:05:58
수정 2025-02-20 13:05:5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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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보건소가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12개월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취약계층 산모가 대상입니다. 지
원 대상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희귀질환 산모, 청소년 부모, 다태아 출산가정,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출산가정 등입니다. 다문화 가정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내용은 150만 원의 산후조리비가 ‘인천 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건강기능식품 판매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임신 32주부터 출산 후 90일 이내에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의 e러닝 부모 교육’을 수료해야 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 사업은 12개월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취약계층 산모가 대상입니다. 지
원 대상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희귀질환 산모, 청소년 부모, 다태아 출산가정,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출산가정 등입니다. 다문화 가정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내용은 150만 원의 산후조리비가 ‘인천 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건강기능식품 판매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임신 32주부터 출산 후 90일 이내에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의 e러닝 부모 교육’을 수료해야 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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