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자문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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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1 11:08:43
수정 2025-02-21 11:08:4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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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제1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재단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재단의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전무수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송영석 조사연구실장, 안수경 소상공인정책과 과장, 오승철 농협은행 본부장, 이승연 미래서비스 대표, 경정익 인하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습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계획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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