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년 사랑 울타리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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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1 11:12:26
수정 2025-02-21 11:12:2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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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가 ‘제3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5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보호시설에서 독립하는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청년 정책 사업으로 ‘청년과 공동생활가정이 함께하는 반찬 만들기’, ‘서구대장정’, ‘청년성장프로젝트 멘토링’ 등 추진할 계획을 공유하고, 아동돌봄팀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업과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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