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소통...‘토크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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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1 12:30:58
수정 2025-02-21 12:30:5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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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80여 명과 소통하는 ‘토크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크데이’는 12일부터 18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딱딱한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업무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박종효 구청장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다하는 이들을 직접 찾아 대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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