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사업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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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5 13:04:57
수정 2025-02-25 13:04:57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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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양평군이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양평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심의회에서는 52개소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심의해 최종적으로 6개 분야(기획경영, 농업교육, 자원 개발, 작물 기술, 원예기술, 농업환경) 20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신규 영농정착 ▲농작업 안전 편이 장비 보급 시범 ▲농산물 가공 사업장 시설 개선 지원 ▲농촌 치유 농장 육성 ▲양평밀 생산 시범 단지 기반 조성 ▲친환경농업 시설재배 토양 환경 개선 시범 ▲저항성 토종벌 보급 시범 등입니다.
이에 선정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들은 향후 사업 추진 요령과 준수 사항 등의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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