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경기
입력 2025-02-26 14:16:02
수정 2025-02-26 14:16:02
정주현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합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시민은 개인 휴대폰에 신분증을 다운받아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범운영은 3월 27일까지 경기도에서 진행되며, 이후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합니다. 발급은 QR코드 방식으로 무료 제공되며, IC 주민등록증 방식은 1만 원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시는 이번 도입으로 시민들의 행정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전망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리박스쿨 댓글부대 통한 대선개입 의혹…제보자, "10년간 자료수집"
- 2전 세대 소비성향 하락…20·30대는 소득까지 줄어
- 3중진공, 정책자금 6월 정기 접수 개시
- 4"그림만 그렸다고요? 평화를 ‘직접 체험’한 하루"
- 5본투표 앞두고 불법 현수막 극성… 단체홍보인가 차기 정치 행보인가
- 6전세사기 피해자 860명 추가 인정
- 75월 수출 1.3% 감소…반도체 선방에도 자동차·석유화학 부진
- 8경기 침체에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75%↑…실업급여 수급도 역대 최대
- 9두나무, 월드비전 가상자산 첫 매도 지원
- 10LG에너지솔루션, 미국서 ESS용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시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