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임산부 여권 우선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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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3 13:42:33
수정 2025-03-03 13:42:3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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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임산부를 위한 ‘여권 민원처리 우선창구’를 운영합니다.
시는 임산부가 번호표 없이 즉시 여권을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여권 안내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대기 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선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과 홍보 배너를 설치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여권 안내 도우미 교육도 완료했습니다.
한편, 인천시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여권 업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점박이물범 캐릭터 여권 케이스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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