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청년창업 재정지원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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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7 14:54:51
수정 2025-03-07 14:54:5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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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가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된 8명과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초기지원(5명, 1,200만 원) ▲성장지원(2명, 1,500만 원) ▲최초지원(1명, 1,000만 원)으로 나눠 지원됩니다.
부평구는 상반기 내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일자리창출과(032-509-8533)로 문의하면 됩니다.
차준택 구청장은 “창업가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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