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글로벌 행사 대비'...시설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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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1 14:30:39
수정 2025-03-11 14:30:39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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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대형 글로벌 행사에 대비해 분야별 시설점검을 진행합니다.
이번 점검은 대형공연 유치 사업 행정지원 대책에 관한 후속 조치로, 관람객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추진됩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3월 지-드래곤 콘서트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시작으로 4월 세계적 록 밴드 콜드플레이, 7월 블랙핑크에 이어 10월 세계적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총 동원 및 전방위적인 시설점검을 통해, 고양시가 세계적 문화공연예술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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