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폐업 및 재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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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7 11:38:35
수정 2025-03-17 11:38:3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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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사업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 지원 컨설팅 2회와 점포철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점포철거 지원금을 기존 25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안정적인 사업 정리를 돕습니다.
지원금은 재기 지원 컨설팅을 받은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됩니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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