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무주골공원 특례사업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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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1 10:45:27
수정 2025-03-21 10:45:2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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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광역시 최초로 ‘무주골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무주골 근린공원은 인천시 첫 민간자본 조성공원으로 총 600억 원이 투입돼 8만 5천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장 약 12개 크기의 다양한 시설을 갖춰 2023년 9월 준공됐습니다.
이번 백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과정을 담고 ▲1장에서는 백서 발간 의의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2장에서는 공원의 연혁, 추진 과정, 도면 및 사진을 ▲3장과 부록에서는 행정절차와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있어 민간공원 조성 사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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