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참가

경제·산업 입력 2025-03-26 10:07:10 수정 2025-03-26 10:07:10 유여온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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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 시상
'신라면툼바' 시식 행사 진행


조용철 농심 부사장(왼쪽)과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을 수상한 추다리 탐 데바캄의 모습. [사진=농심]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농심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농심은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를 시상하고, 세계 최고의 셰프와 심사위원, 미식가 등 약 800명에게 신라면 툼바 시식을 제공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행사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를 선정해 시상한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2년 연속 개최됐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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