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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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6 13:25:38
수정 2025-03-26 13:25:3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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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동구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구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약 4,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에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지난 6년간 34개 사업장에 총 17억 원을 투입해 노후 방지시설 교체와 IoT 설치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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