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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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6 14:39:24
수정 2025-03-26 14:39:24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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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양평군의회가 ‘제132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정례회의에는 25일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안건은 ▲제131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 입니다. 이날 위촉된 인원은 총 62명으로 정책협의회 12명, 자문위원회 5명, 실무협의회 45명입니다.
아울러,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구성을 구체화해 부분별 구성원을 위촉하고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입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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