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순천미식주간' 개최… 생태미식도시 도약 본격화

전국 입력 2025-03-27 08:24:29 수정 2025-03-27 08:24:29 고병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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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순천만국가정원·도심 일원서 개최
순천맛집 인증식, 미식 워크숍, 피크닉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기대

'2025 순천미식주간' 포스터 [사진=순천시]
[서울경제TV 광주전남=고병채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2025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의 맛, 봄'을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페이스 허브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시가 추진 중인 생태미식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식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순천 맛집 인증식 ▲미식 워크숍 및 푸드쇼 ▲지역 셰프들과의 토크앤다이닝 ▲포트럭 파티 ▲티마카세 체험 등 미식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로 잘 알려진 안유성 셰프가 참석해 남도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식 워크숍이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봄꽃이 만발한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순천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미식 피크닉 공간이 마련되며 지역 셰프들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방식의 음식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낙안풍류 미식 낭만투어'를 통해 낙안읍성의 전통과 자연을 맛으로 즐기고 '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투어'를 통해 제철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순시는 이번 미식주간을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 제고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2023년 수립한 '생태미식도시 조성계획'에 따라 비건 메뉴 개발과 간편식 출시 등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terryk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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