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명·한식 성묘 대비
전국
입력 2025-03-27 11:24:01
수정 2025-03-27 11:24:01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이 성묘 대책 기간을 지정하고, 성묘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공단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오는 5일(토)~6일(일)을 성묘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통 혼잡, 안전사고, 산불 예방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인 위치 안내와 관리비 조회가 가능한 키오스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계속 운영됩니다.
공단은 산불 예방을 위한 성묘객의 주의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기획] 남원 관광 1105만 명 시대…'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 광해광업공단, 지역 입소보호시설 아동·장애인에 ‘이불세트’ 지원
- 원주시 물 공급 문제 해결 촉구…곽문근 부의장, 김성환 장관 면담
- 강원랜드, 성탄절 맞아 신규 일식당 ‘린카’ 오픈… 비카지노·체류형 관광 강화
- [기획] 남원시, 2025 문화예술 결산…'문화성장도시' 입지 굳혀
- 시흥시, ‘환경도시’ 전략 추진
- 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이천 겨울 상권에 활기
-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휴식형 '도시숲' 확장
- 이숙자 남원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원 영예
- 담양 산성산 도시숲, 치유·회복의 숲으로 새 단장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 관광 1105만 명 시대…'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본격화
- 2광해광업공단, 지역 입소보호시설 아동·장애인에 ‘이불세트’ 지원
- 3원주시 물 공급 문제 해결 촉구…곽문근 부의장, 김성환 장관 면담
- 4강원랜드, 성탄절 맞아 신규 일식당 ‘린카’ 오픈… 비카지노·체류형 관광 강화
- 5남원시, 2025 문화예술 결산…'문화성장도시' 입지 굳혀
- 6시흥시, ‘환경도시’ 전략 추진
- 7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이천 겨울 상권에 활기
- 8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휴식형 '도시숲' 확장
- 9이숙자 남원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원 영예
- 10담양 산성산 도시숲, 치유·회복의 숲으로 새 단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