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명·한식 성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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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7 11:24:01
수정 2025-03-27 11:24:0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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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이 성묘 대책 기간을 지정하고, 성묘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공단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오는 5일(토)~6일(일)을 성묘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통 혼잡, 안전사고, 산불 예방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인 위치 안내와 관리비 조회가 가능한 키오스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계속 운영됩니다.
공단은 산불 예방을 위한 성묘객의 주의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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