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 논의
전국
입력 2025-03-28 13:37:15
수정 2025-03-28 13:37:1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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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도 교육감은 최근 4년간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가 크게 상승해 학교 재정이 악화되고 교육환경이 저해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에 교육용 전기요금 산정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취업비자 발급,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규정 개정, 미래 대학입시 개혁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논의를 진행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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