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銀, 전세사기 예방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 공개
금융·증권
입력 2025-03-31 16:15:48
수정 2025-03-31 16:15:48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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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 정보 제공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KB국민은행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초년생을 주인공으로 한 숏폼 드라마 ‘반반하우스’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반반하우스’는 주인공 ‘준혁’과 ‘시연’이 전세사기 피해를 겪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드라마를 통해 전세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은 편당 2분 내외의 세로형 숏폼 콘텐츠로 제작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총 15화로 구성됐으며, KB국민은행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1화는 31일 오후 1시에 공개됐으며, 2화부터는 매주 월·수·금 오후 6시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왔다. 인기 웹툰 작가 ‘키크니’와 협업한 전세사기 예방 웹툰 캠페인은 7만7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웹예능 ‘전문철’은 누적 조회수 304만회를 돌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세사기 범죄는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젊은 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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