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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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1 15:36:41
수정 2025-04-01 15:36:4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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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올해까지 지하차도 23곳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합니다.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에 따라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차단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인천시는 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에는 7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아암대로 구간 등 16곳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위험도 평가용역’을 통해 침수 등급을 매기고, 수위계, CCTV, 대피유도시설 등 방재시설 보완도 추진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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