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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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1 15:49:11
수정 2025-04-01 15:49:1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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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자발적 주민 봉사자로, 현재 1,061명이 활동 중입니다.
구는 신분증 제작, 활동 공간 운영, 일촌맺기, 역량 교육, 포상 등을 통해 이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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