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 임용 경쟁률 7.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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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1 17:48:23
수정 2025-04-01 17:48:2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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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시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7.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시와 8개 구 8.4대 1, 강화군 4.5대 1, 옹진군 3.9대 1이며, 직렬 중 사서 9급이 39대 1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반행정 9급은 244명 모집에 2,405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장애인·저소득층·보훈청 추천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경쟁률은 각각 1.5대 1, 5.5대 1, 0.6대 1로 나타났습니다.
필기시험은 6월 21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시험장은 5월 30일, 합격자는 7월 17일 발표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지역별로는 인천시와 8개 구 8.4대 1, 강화군 4.5대 1, 옹진군 3.9대 1이며, 직렬 중 사서 9급이 39대 1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반행정 9급은 244명 모집에 2,405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장애인·저소득층·보훈청 추천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경쟁률은 각각 1.5대 1, 5.5대 1, 0.6대 1로 나타났습니다.
필기시험은 6월 21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시험장은 5월 30일, 합격자는 7월 17일 발표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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