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공항서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식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5-04-03 10:11:21 수정 2025-04-03 10:11:21 고원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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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탑승객 전원 대상​ 무료 포토북 제작 교환권 제공

[사진=진에어]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진에어는 3일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시가키지마 노선은 이날부터 주 5회(월·화·목·금·일) 운항을 시작한다. 출발편은 인천공항(T2)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현지에 12시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인천공항(T2)에 오후 3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국제선 청사 238번 게이트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운항, 객실 승무원에게 신규 취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당부하는 꽃다발 전달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LJ361편) 첫 운항편 탑승객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탑승객 전원 대상으로 무료 포토북 제작 교환권을 증정했다. 

이시가키지마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물소마차, 정글카약, 쥐가오리 스킨스쿠버 등이 유명해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객이 찾는 일본 내 대표 관광 휴양지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시가키지마는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는 인기 여행지로 짧은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라며 “다양한 노선 구축으로 여행지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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