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희망원, 부산·일본서 '해외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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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3 12:03:41
수정 2025-04-03 12:03:41
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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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 9명, 지난달 26~28일 2박3일 일정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방문…현지 문화체험 등

[서울경제TV 광주‧전남=이종행 기자] (재)광주시사회서비스원 광주희망원은 지난달 26일~28일까지 2박3일간 부산과 일본 문화탐방을 다녀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해외 문화탐방은 생활인들의 사회적을 훈련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인인 9명은 첫날 부산 해동 용궁사와 자갈치시장·국제영화제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이튿 날에는 일본 대마도로 이동해 이즈하라 지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생활인들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유적지와 현지 문화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게 됐다.
생활인들은 "첫 해외 여행인데,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동료와 함께 여행 다니면서 더 가까워졌다.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광주희망원 관계자는 "이번 해외 문화탐방을 통해 생활인들이 직접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생활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qwas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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