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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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3 20:33:14
수정 2025-04-03 20:33:1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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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와 함께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훈련은 ‘위임장 서명 누락 사례로 여권 대리수령을 요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인 진정 유도부터 웨어러블 캠 녹화, 퇴거 요청,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 보호,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 준해 훈련에 임하며 비상장치 작동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구는 반기별 1회 정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5월까지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함께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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