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체육축전 성공 개최…시장·군수 릴레이

전국 입력 2025-04-04 09:11:51 수정 2025-04-04 09:11:51 이종행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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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진도서 시작…감동·화합·안전축전 손팻말 들고 홍보

4일 전남 진도군 청사 집무실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기원 시장·군수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김희수 군수가 '감동·화합·안전 축전' 홍보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릴레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전남도]
[서울경제TV 광주‧전남=이종행 기자]

전남도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기원 시장·군수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축전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챌린지 첫 주자는 주 개최지 목포시와 게이트볼 경기가 열리는 진도군이 맡았다. 이후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 시군 단체장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감동·화합·안전 축전 홍보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릴레이 인증샷을 누리집에 게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전 국민의 축제이자, 지역 상생의 장이 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전 행사"라며 "많은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4일~27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주경기장 등 전남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1개 종목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지난 2023년 전국(장애인)체전과 2024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남의 우수 관광·문화·산업·역사를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qwas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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