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선 교사, 전북 최초 전국 중등 수석교사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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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4 14:17:41
수정 2025-04-04 14:17:41
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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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중등 수석교사회장 선출

[서울경제TV 전북=이경선 기자] 전북에서 처음으로 전국 수석교사회장이 배출됐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4일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권혁선 수석교사가 제10대 전국 중등 수석교사회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권 수석교사는 2020년 전북 중등 수석교사에 임용된 이후 연구국장과 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전국 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일반고 재직 시절부터 학생의 적성과 진로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연구,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등에 기여해왔다. 올해 현재 전북에는 유·초등 25명, 중등 30명 등 총 55명의 수석교사가 수업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권혁선 회장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고교학점제, 성취평가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수석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수석교사제의 운영 취지를 살려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ok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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