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팀당 600만 원
전국
입력 2025-04-10 17:45:19
수정 2025-04-10 17:45:19
오중일 기자
0개
28일까지 5인 이상 청년공동체 5팀 모집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고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연구 조사 활동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5개팀을 선정해 팀당 활동비로 6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을 구성원으로 하는 5인 이상의 청년공동체(팀·법인·단체)이다. 모임 대표자는 반드시 해남에 거주해야 하며 모임원의 해남 거주비율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공동체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미래공동체과 청년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aser50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진안군,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 전주 덕진공원, 수변문화체험 관광명소 재탄생
- 78억 투입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 사용승인
- 기장군, AI 버추얼 트윈 기업 ‘다쏘시스템’과 간담회 열어
- 대광법 다음 주 공포…전북권, 광역교통 정책 중심지 '도약'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전주 지방정원 조성 현장 점검
-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국 시·도의회 결집 이끌어
- 전북도의회·남원시의회, ‘공공의대법’ 조속 통과 촉구
- 드라마 같은 풍경 ‘고창 청보리밭축제’ 19일 팡파르
- 임실군, 성수산 왕의 숲 '황토길 맨발 걷기 길' 개장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진안군,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 2전주 덕진공원, 수변문화체험 관광명소 재탄생
- 378억 투입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 사용승인
- 4기장군, AI 버추얼 트윈 기업 ‘다쏘시스템’과 간담회 열어
- 5대광법 다음 주 공포…전북권, 광역교통 정책 중심지 '도약'
- 6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전주 지방정원 조성 현장 점검
- 7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국 시·도의회 결집 이끌어
- 8전북도의회·남원시의회, ‘공공의대법’ 조속 통과 촉구
- 9드라마 같은 풍경 ‘고창 청보리밭축제’ 19일 팡파르
- 10임실군, 성수산 왕의 숲 '황토길 맨발 걷기 길' 개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