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평가 나선 인천 부평구, 관리 체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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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4 18:31:22
수정 2025-04-14 18:31:2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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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이미용업소 1,959곳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합니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일반현황, 법정 준수사항, 서비스 권장사항 등을 기준으로 업소별 등급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이 부여되며, 결과는 구 누리집에 공개되고 각 업소에는 등급표가 부착됩니다.
구는 이후 녹색등급 업소 중 일부를 ‘더 베스트’로 지정해 표지판과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는 방침을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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