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2025 즐거운 국악산책' 상반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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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3 12:45:10
수정 2025-04-23 12:45:10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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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지역 초등생 1박 2일 국악 문화체험 프로그램
6월 중 하반기 참가 학교 모집 공고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은 문화소외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악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즐거운 국악산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국악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충북 영동군 황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시 하천초등학교, 충남 보령시 남포초등학교 등 총 3개교가 참여하며, 현재 1개교의 일정을 마쳤고 나머지 학교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박 2일 일정은 △광한루원 음악회 관람 △전통예술 강습(강강술래) △판소리 배우기 △남원 지역 문화유적지 탐방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남원교육지원청 남원수학체험센터,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공연, 강습, 해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낯설었던 전통예술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즐거운 국악산책'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교육문화 사업으로, 예술교육과 문화탐방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악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문화의 기억을 심는 '2025 즐거운 국악산책'은 오는 6월 중 하반기 참가학교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9~10월 중 최대 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국립민속국악원 장악과로 하면 된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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