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지구 미래 밝히는 ‘10분 소등’ 동참
전국
입력 2025-04-24 13:46:22
수정 2025-04-24 13:46:22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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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2일 지구의 날 55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동시 시행되는 소등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광교 본사 사옥과 20여개 현장사업단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GH는 ‘텀블러 사용 습관화 챌린지’, 구내식당 ‘저탄소day’ 등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으로 지난해 상반기 1회용품 구입액을 전년도 하반기 대비 98.45%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GH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과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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