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그린상륙작전V’로 도심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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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24 19:52:44
수정 2025-04-24 19:52:4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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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그린상륙작전V’ 사업에 참여해 묘목 3,002주를 심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55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공간 조성을 목표로, 인천시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입니다.
‘그린상륙작전V’는 시민과 기업, 단체가 협력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는 자원봉사 브랜드로, 기후변화 대응, 해양쓰레기 수거,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과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며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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