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농철 맞아 충남 당진 육묘장서 일손돕기 실시
금융·증권
입력 2025-04-29 14:21:12
수정 2025-04-29 14:21:12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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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략사업부문 임직원 30여명 참여…농촌 상생 실천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은 29일 충남 당진시 소재 육묘장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운재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 및 임직원 30여명은 육묘상자 운반, 시설 주변 환경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최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손길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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