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형 道의원, '친환경 운동장'...체육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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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30 13:00:15
수정 2025-04-30 13:00:15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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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이 광주시 학생 대상 체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 관내 3개교가 '2025년 경기도교육청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대상학교로 최종 선정돼, 총액 약 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학교는 광주매곡초, 초월고, 한아람초 총 3곳으로, 6월부터 사업이 본격 집행될 예정입니다.
이 의원은 "운동장은 한창 뛰어놀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며, 교육의 출발선"이라며, 학교 순회 간담회로 교육현장의 숨은 문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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