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NGG 등...글로벌 역량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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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30 17:01:19
수정 2025-04-30 17:01:19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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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인공지능(AI)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에 나섭니다.
이에 'AI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AI 밸류업’과 ‘NGG(NVIDIA Gyeonggi Growth)’ 두 가지 트랙으로 각 트랙별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I 밸류업’은 글로벌 IR 교육, 해외 바이어 발굴, 실리콘밸리 파견 등 글로벌 투자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NGG’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교육 및 컨설팅, VC 연계 IR 피칭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AI국 관계자는 “AI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력 및 비즈니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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