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토론토서 재외동포 경제인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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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6 13:13:49
수정 2025-07-16 13:13:4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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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재외동포 경제인 간담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북미 순방 중 ‘인천 농수산식품 토론토 상륙대전’을 계기로 토론토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유 시장은 “K-푸드의 글로벌 확산에 맞춰 인천의 농수산식품 경쟁력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인천은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을 갖춘 제2의 경제도시이자,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1,000만 글로벌 도시”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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