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출생률 전국 1위…“아이플러스 정책 효과 뚜렷”

전국 입력 2025-07-24 14:18:42 수정 2025-07-24 14:18:42 김혜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5월 출생률 증가율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시는 5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월에 이어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인천의 출생아 수는 6,868명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저출산 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김혜준 기자

hyejunkim42@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