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스톤, 프리미엄 VIP 멤버십 서비스 공식 출시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더블A(AA) 등급 소득공제형 채권 전문 플랫폼 '솔리드스톤'은 오는 8월 고소득자와 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VIP 멤버십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솔리드스톤의 이번 멤버십은 소득공제형 채권 상품의 절세 효과와 더불어 화려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솔리드스톤의 VIP 멤버십은 국내 유명 5성급 호텔 숙박권, 고급 F&B 할인권, 4인 골프 그린피 바우처, 크루즈 여행권, 자동차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특별 바우처 등을 포함한다. 

소득공제형 채권은 벤처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투자하며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보통 3년이 만기라고 알려진 가운데 금액에 따라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세환 솔리드스톤 대표는 "솔리드스톤 고객들 대부분은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고액자산가들로 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산 보호 운용이 핵심 가치"라며, "프리미엄 고객층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VIP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dlcodn12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