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악취관리지역 전 지점 ‘무취’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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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8 13:54:30
수정 2025-07-28 13:54:3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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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관내 악취관리지역 80곳을 조사한 결과, 전 지점이 무취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악취관리지역을 조사한 결과, 총 80개 조사 지점 모두에서 복합악취가 ‘무취’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가 각 권역을 내부·경계·영향지역으로 나눠 하루 3회 시료를 채취하고, 공기희석관능법과 기기분석법으로 정밀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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