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인구위기 대응 방안 모색
전국
입력 2025-07-28 15:05:08
수정 2025-07-28 15:05:08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가족친화경영을 통한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민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시는 ‘가족친화기업 육성, 지자체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기업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입 안이 건조해 불편할 땐 인공타액 ‘드라이메디겔’
- 2일동생활건강, 유튜버 ‘비타민신지니’ 콜라보 신제품 ‘지큐랩’ 2종 출시
- 3고려대의료원,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3년 연속 발간
- 4세브란스병원, NCSI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15년 연속 1위
- 5"강진을 혁신하자" 김보미·노두섭 의원 북콘서트 성황
- 6돌연사 키우는 조용한 병…'비후성 심근병증' 아세요?
- 7김한종 장성군수 "정부 예산 확보에 사활"
- 8마곡 차병원 난임센터 오픈…아시아 최대 규모 AI 특화센터
- 9정용진, G마켓 살릴까…신세계·알리바바 JV 의장 선임
- 10슬림폰 전쟁 ‘옛말’…삼성·애플, 소비자 외면에 ‘전략 변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