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AI 기반 CCTV로 실시간 이상 감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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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30 12:07:22
수정 2025-07-30 12:07:2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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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남동구가 AI 기반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위험 감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구는 시스템이 배회, 폭력,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자동 인식해 관제센터에 즉시 알리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210대의 CCTV에 적용됐다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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