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재건축 시동 건 양지마을…이해충돌 논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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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31 15:55:26
수정 2025-07-31 15:55:26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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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며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 분당 양지마을.

하지만 재건축 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사저가 해당 지역에 위치한 점을 들어 이해충돌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로 인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강시온 기자(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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