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매실산업 제2 전성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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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8 13:40:17
수정 2025-08-08 13:40:17
고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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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신활력센터 개장… 체험·판매·교육 복합 공간 조성
공동체·청년·문화 연계한 지속가능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광양신활력센터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다. 이후 건축공사와 인테리어를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국비 49억 원과 시비 21억 원이 포함됐으며, 광양 매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면적 400㎡ 규모로 지어진 신활력센터는 1층에 매실 공동판매장과 매실제빵 체험장, 추진단 사무실이, 2층에는 매실아카데미실과 매실 와인·디저트 체험장이 들어섰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양시는 이 센터를 중심으로 매실 신산업화, 신문화 창출,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며 ‘제2의 매실산업 전성기’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조직, 문화도시사업단 등 지역 중간지원조직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액션그룹과 활동가를 육성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고병기 광양시 농촌개발팀장은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중심으로 가공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terryk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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