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어린이 물놀이장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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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8 16:13:30
수정 2025-08-08 16:13:3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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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공원 내 물놀이장 10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등 청라·가정, 아라뱃길 북측·남측 지역의 물놀이장 10곳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질, 안전 장비, 인력 배치, 방역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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