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AI 음성검사...취약 어르신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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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1 15:56:12
수정 2025-08-11 15:56:1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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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8월부터 ‘온마음 AI복지콜’을 활용한 AI 음성 기반 인지건강검사를 시작했다.
시는 대상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000명이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방문 검사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디지털 포용복지를 강화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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