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관 협력 정화활동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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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3 13:26:03
수정 2025-08-13 13:26:0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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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해양쓰레기 3,669톤을 수거하며 최근 3년간 꾸준한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이어왔다.
시는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지원,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 해양환경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민간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으로, 8월 22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정화활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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