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피해 예방 위한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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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4 14:34:51
수정 2025-08-14 14:34:5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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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가 호우경보 속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점검하며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110여 명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취약지 예찰과 시설물 점검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박 군수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선제적 대응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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